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네모바지 스폰지밥/기타 등장인물 (문단 편집) == 프레드릭 T. 니트픽 == '''Fredrick T. Nitpik''' 'The Googly Artiste(나도 예술가)'의 등장인물. 성우는 [[디 브래들리 베이커]] / [[정재헌]]. 세계적으로 유명한 예술 평론가. 징징이의 작품을 평론하기 위해 징징이네 집으로 찾아왔지만, 그가 자랑스럽게 공개한 작품들에 역겨워하는 반응을 보이면서 혹평을 내리고는 예술가로서 쓰고 있던 베레모를 가져가버린다. 그리고 징징이 주위에서 알짱거리던 스폰지밥과 뚱이에게도 예술가인지를 묻는데, 당신도 뭔가를 만드는 게 즐겁지 않냐는 스폰지밥의 질문에 자신은 평론가라 예술을 판단하는 쪽이지, 만드는 쪽이 아니라고 단언한다. 그런 딱딱한 태도로 스폰지밥의 작품 또한 후지다고 까내리지만, 뚱이가 눈을 질끈 감고서 돌멩이에 가짜 눈알을 붙여놓은 것을 작품이라고 선보이자 이를 극찬하면서 500달러를 주고 구입하며 그에게 베레모를 씌웠다. 이후 뚱이가 예술가로서 선방하는 데에 일조했다. 망작과 걸작을 구분 못하면서 어떻게 평론가가 된 건지 의문.(?) 다만 이는 그냥 개그에 불과하다. 실제로 평론가에 시민들까지 뚱이 작품에 열광한데다가 망작인 징징이의 작품이나 스폰지밥이 만든 바구니를 보고는 박한 평가를 내린걸 보면 스토리성 전개를 위해 징징이와 스폰지밥이 아닌 뚱이에게 초점을 맞추기 위함이 크다. 뭐, '''예술에는 정답이 없긴 하지만...''' 무엇보다도 진짜로 징징이의 대다수의 예술행위는 자뻑성이기 때문에 재능은 있으나 개성이 없다는 평가가 나오기 충분하지만 스폰지밥 특히 뚱이의 경우엔 아무것도 모르기에 되려 개성있는 작품이 나올 수 있다. 즉, 평론가가 재능보다는 개성을 보는 사람이라면 뚱이의 작품을 보고 높이 평가한 것도 ~~살짝 어거지를 맞추면~~ 개연성이 있다. 그리고 애초부터 이 평론가는 예술에서 개성을 더욱 중시하는 부류의 평론가로 보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